▲ 대구 서구청이 여성가족부 주관 ‘2019년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사업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 대구 서구청이 여성가족부 주관 ‘2019년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사업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대구 서구청은 여성가족부 주관 ‘2019년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사업평가’와 대구시 주관 ‘2019년 청소년 선도·보호 추진상황 평가’에게 각각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먼저 여성부의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평가에서 전국 158개 기관 가운데 4위를 차지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번 평가에서 구청은 청소년 문화 활동과 참여를 위해 추진한 서구청소년수련관 기능보강 사업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대구시의 청소년 선도·보호 추진상황 평가에서도 6개 분야, 13개 세부항목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을 획득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