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상청이 20일 대구 아침 최저기온을 영하3℃로 예보하면서 본격적인 강추위가 시작된다. 19일 오전 대구 중구 반월당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이 보기만해도 추워 보이는 한 광고판 앞을 지나가면서 묘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
▲ 기상청이 20일 대구 아침 최저기온을 영하3℃로 예보하면서 본격적인 강추위가 시작된다. 19일 오전 대구 중구 반월당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이 보기만해도 추워 보이는 한 광고판 앞을 지나가면서 묘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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