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질서계 담당 경찰관 금품수수 의혹 ▲ 대구 남부경찰서 전경. 검찰이 금품수수 비리 확인을 위해 대구 남부경찰서를 상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에 따르면 대구지검이 지난 20일 오전 10시30분께 남부경찰서 생활질서계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이번 압수수색은 생활질서계 소속 담당 경찰관의 금품수수 비리 의혹을 파악하기 위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사유 등 구체적인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구아영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국민의힘 내부서 윤재옥 비대위원장 추대 유력 거론돼 구미경찰서-구미시-교통안전공단, 자동차·이륜차 폭주행위 합동단속 국민의힘, 국민의미래와 흡수 합당 절차 착수 KBS대구방송총국 개국 85주년 기념 ‘라이브 오늘 초대석’ 디아프(Diaf), 국내 아트페어 최초로 ‘NFT’ 컬래버…최영욱 작가의 NFT 작품 2천 개 선착순 증정 포스코 포항제철소의 ‘스위치 온’ 버스킹’ 콘서트, 직원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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