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지난 20일 상주시 사벌면문화복지센터 주변 야외음악당에서 열린 스마트팜 혁신밸리 착공식에 참가한 김현수(왼쪽)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행사장으로 안내하고 있다. 뒤에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 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이 따르고 있다. 경북도 제공.
▲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지난 20일 상주시 사벌면문화복지센터 주변 야외음악당에서 열린 스마트팜 혁신밸리 착공식에 참가한 김현수(왼쪽)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행사장으로 안내하고 있다. 뒤에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 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이 따르고 있다. 경북도 제공.


▲ 상주시는 지난 20일 상주시 사벌면문화복지센터 주변 야외음악당에서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 주요 내빈과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도 스마트팜 혁신밸리 사업의 첫 시작을 알리는 착공식을 개최했다.
▲ 상주시는 지난 20일 상주시 사벌면문화복지센터 주변 야외음악당에서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 주요 내빈과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도 스마트팜 혁신밸리 사업의 첫 시작을 알리는 착공식을 개최했다.


상주시는 20일 상주시 사벌면문화복지센터 주변 야외음악당에서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 주요 내빈과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스마트팜 혁신밸리 사업의 첫 시작을 알리는 착공식을 개최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