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 사용 대구 달성경찰서가 22일 알고 지내던 40대 남성을 폭행한 혐의로 60대 남성 B씨를 체포했다.경찰에 따르면 B씨는 22일 오후 6시25분께 대구 달성군 대실역 광장에서 흉기 등으로 A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B씨를 상대로 범행 경위 등을 조사 후 입건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김지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경북 코로나19 위기단계 ‘경계→ 관심’ 하향 술 판매 거절에 앙심 품고 흉기 소지한 채 업주 협박한 50대 검거 상주시민에게 봄을 선물합니다! 대구 군위군, 대표축제 개발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유명 명품 상표 붙인 짝퉁 상품 판매·보관한 30대 ‘집유’ 군위군 글로벌 스마트농업 밸리 성공적으로 추진하려면?
대구 달성경찰서가 22일 알고 지내던 40대 남성을 폭행한 혐의로 60대 남성 B씨를 체포했다.경찰에 따르면 B씨는 22일 오후 6시25분께 대구 달성군 대실역 광장에서 흉기 등으로 A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B씨를 상대로 범행 경위 등을 조사 후 입건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주요기사 경북 코로나19 위기단계 ‘경계→ 관심’ 하향 술 판매 거절에 앙심 품고 흉기 소지한 채 업주 협박한 50대 검거 상주시민에게 봄을 선물합니다! 대구 군위군, 대표축제 개발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유명 명품 상표 붙인 짝퉁 상품 판매·보관한 30대 ‘집유’ 군위군 글로벌 스마트농업 밸리 성공적으로 추진하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