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키다리 갤러리 하얀 나라 소품전 진행

100만 원 이하 가격 작품으로 구성

신대준 ‘going home’


키다리 갤러리에서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100만 원 이하 가격의 작품으로만 구성된 ‘하얀 나라 소품전’이 펼쳐진다.

이번 전시에는 하얀 눈밭에 빨간 코끼리와 소년을 그린 신대준 작가, 수많은 집으로 채워진 현대인의 모습을 해학적으로 표현한 최형길 작가, 하얀 배경 위에 이끼를 그리는 양종용 작가, 독특한 인간형태로 언어를 대신하는 최명진 작가, 고래와 희야의 얘기를 동화 처럼 그려내는 배진희 작가, 사각 터치로 눈 내리는 도시 풍경을 그린 MINE 작가가 참여한다.

최형길 작가는 ‘Mr.Kim은 오늘도 달린다’ 시리즈 4점을 선보인다. 이 작품은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어포더블 아트페어와 대구아트페어에서 첫 선을 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대부분 전시 작품이 판매될 정도로 국내외 컬렉터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최형길 ‘Mr.Kim’


신대준 작가는 하얀 겨울을 배경으로 듬직한 코끼리와 동행하며 새로운 세상으로 모험을 떠나는 모습을 담아낸 작품을 선보이고 양종용 작가는 아주 작은 1호 소품 사이즈에 큰 작품 못지 않은 완벽한 밀도감으로 완성시킨 미니 작품들을 내놓는다.

최명진 작가는 커플 시리즈 작품들로 구성해 연인들의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기대하는 마음을 담았고, 새롭게 선보이는 MINE 작가는 눈 내리는 겨울의 성을 판타지하게 표현해낸 소품 2점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키다리 갤러리 김민석 대표는 “회화작품(서양화, 동양화)과 조각 작품이 잘 어우러지는 6인의 개성있고, 재미있고, 아름다운 작품들을 도심의 갤러리에서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관람하면서 서로 간의 사랑하는 마음을 이런 작품들에 담아 크리스마스 선물로 이어지면 어떨까 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100만 원 이하 소품 전시”라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크리스마스 기간에 맞춰 오는 29일까지 진행된다.

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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