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박미정)은 지난 22일 북한이탈주민 모임인 우리새싹회 송년의 밤 행사에 참석해 백미 61포(시가 15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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