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 출마선언을 한 대구 각 지역의 예비후보자들이 선거사무소를 곳곳에 설치하면서 본격적인 선거 유세가 시작되고 있다. 23일 오전 총선 예비후보자들의 선거사무소가 차려진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 모습.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