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새로운 한류 스타 상주 샤인머스캣 말레이시아 공략

상주시와 중화농협은 수출업체인 그린빌과 함께 다음달 8일까지 말레이시아에서 샤인머스캣 판촉 행사를 연다. 사진은 상주시청 직원 등이 현지 마트에서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
상주 샤인머스캣이 중국에 이어 말레이시아도 공략한다.

상주시와 중화농협은 수출업체인 그린빌과 함께 말레이시아에서 다음달 8일까지 샤인머스캣 홍보 판촉 행사를 개최한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조호바루, 페낭에 위치한 프리미엄 마트 이온 32곳, 자야그로서 33곳에서 판촉 활동을 펼친다.

상주 샤인머스캣을 시식한 현지인들은 “당도가 높고 아삭아삭해 정말 맛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는 현지 수입업체인 카이센인 트레이딩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 말레이시아에서 인지도가 높은 농특산물 수입업체로 도·소매업을 겸하고 있다. 수입 농특산물은 현지 대부분 마트를 통해 유통한다.

상주시는 이에 앞서 지난달 6∼8일 상해, 지난 2∼8일 북경, 지난 16∼18일 광저우 등 중국에서도 샤인머스캣 홍보 판촉행사를 잇달아 열었다.

주선동 상주시 유통마케팅과장은 “이번 행사가 샤인머스캣 뿐만 아니라 상주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수출도 늘리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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