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건설 재개, 농수산업 전문실용대학 유치 등 공약 밝혀
주 예비후보는 “문재인 정권의 최악의 정책 실패인 소득주도 성장정책, 탈원전 정책으로 나라가 거들나게 된 지금 박정희 대통령께서 살아생전에 나라다운 나라건설을 위해서 애쓰신 애국의 정신이 더욱 가슴에 여린다”고 강조했다.
또 “박정희 대통령이 조국을 근대화 시킨 새마을 정신으로 이번 총선거에 지역별 농어촌특산물 브랜드화 사업의 과감한 지원, 힐링 관광도시 브랜드화로 관광객 유치, 원전건설 재개, 농수산업 전문실용대학 유치 등 생활체감 지향의 정치개혁으로 지역민의 생활문제 해결 등 나라다운 경제 건설에 한 몸을 불사르겠다”고 밝혔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