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6일 15℃를 가르치던 대구 중구 동성로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크리스마스인 25일 오후 40℃를 가리키며 10여일만에 다시 달아오르기 시작하고 있다.
▲ 지난 16일 15℃를 가르치던 대구 중구 동성로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크리스마스인 25일 오후 40℃를 가리키며 10여일만에 다시 달아오르기 시작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