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총동창회 정태일(사진 중간·한국OSG주식회사 대표이사) 회장은 지난해 12월31일 영남대의료원을 찾아 김태년(오른쪽) 의료원장에게 발전기금 2천만 원을 기탁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