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 명절인 설이 다가오고 있다.

발행일 2020-01-06 17:04:08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6일 오후 대구시 동구 한 한과 제조장. 유과를 만드는 직원들의 분주한 손놀림이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게 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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