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현풍읍 체육회는 지난 6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100박스(200만 원 상당)를 현풍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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