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세계백화점 1층 ‘조 말론 런던’ 브랜드에서는 2020년 첫 번째 신제품을 판매한다. 올해 첫 신상품으로 출시된 ‘베티버 앤 골든 바닐라 코롱 인텐스’는 마다가스카르의 해안선을 따라 얽혀 있는 두 가지 진귀한 원료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조 말론 런던의 코롱 인텐스는 전 세계를 여행하며 수집한 재료들을 바탕으로 탄생한 라인이다. 대구신세계백화점 제공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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