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경자년 쥐띠 해를 맞아 7일 대구 달성군청 2층 참꽃갤러리에서 쥐를 상징으로 십이지신을 표현한 전시회가 열렸다. 이날 관람객들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을 모티브로 한 십이지신 이색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 2020년 경자년 쥐띠 해를 맞아 7일 대구 달성군청 2층 참꽃갤러리에서 쥐를 상징으로 십이지신을 표현한 전시회가 열렸다. 이날 관람객들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을 모티브로 한 십이지신 이색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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