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상에 올라 장난...철없는 학생들.

발행일 2020-01-07 19:18:05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악귀와 재앙을 물리치는 석물인 해태상이 세워져 있는 대구 중구 달구벌대종 앞. 7일 오후 비가 그치자 이곳을 찾은 학생들이 해태상에 올라 장난을 치고 있어 지나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