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곡군 지천면 MG경명새마을금고(이사장 이수연)는 지난 8일 직원들이 1년 동안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펼쳐 모은 쌀 920㎏(시가 220만 원 상당)을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지천면사무소에 기탁했다.
▲ 칠곡군 지천면 MG경명새마을금고(이사장 이수연)는 지난 8일 직원들이 1년 동안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펼쳐 모은 쌀 920㎏(시가 220만 원 상당)을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지천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