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현태 경일대 총장(오른쪽)과 이한수 대학 총동창회장
▲ 정현태 경일대 총장(오른쪽)과 이한수 대학 총동창회장


이한수 경일대 총동창회장이 9일 대학을 찾아 정현태 총장에게 개교기념 행사에 사용할 발전기부금 5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된 기금은 경일대와 대학 총동창회가 동문 1천여 명을 대학으로 초청해 발전상을 소개하고 동문 화합의 장으로 만드는 행사에 사용될 예정이다.

경일대학교는 57주년 개교기념일에 맞춰 오는 4월10일 동문 1천여 명을 초청해 캠퍼스 투어, 대학발전현황 소개, 축하공연 등의 일정으로 ‘개교 57주년 기념 총동문 홈커밍데이’ 행사를 열 예정이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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