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진량읍 참아름다운교회(담임목사 박지황)는 13일 진량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돕기를 위한 백미 48포, 라면 1천142개(시가 2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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