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16~17일 칠레산 체리(800g·팩, 정상가 1만2천990원)를 신한·삼성카드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9천990원에 판매한다. 칠레산 체리는 일교차 높은 칠레 고산지대에서 자라 단맛과 탄탄한 식감이 뛰어나다. 홈플러스 제공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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