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일반

경북 중등교사들, 교실수업 아이디어 전국 최고 성과



구미 현일중학교 이소연교사는 ‘S.F. 과학 수업의 Signal로 과학과 핵심역량 기르기’라는 주제로 학생 참여형 수업을 하고 있다.
경북의 중등교사들이 전국 교실수업개선 실천사례 연구발표대회에서 전국 11명의 수상자 가운데 1등급을 2명 등 5명이 수상하는 등 전국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교육부 주관 '교실수업개선실천사례 연구발표대회'에서 지역 중등교사 5명(1등급 2명, 2등급 2명, 3등급 1명)이 수상했다.

입상자는 전국 1등급 영양고 김종원교사와 구미 현일중 이소연교사를 비롯해 전국 2등급 구미 옥계동부중 이혜옥·구미여중 배지혜교사, 전국 3등급 김천중앙고 장영희 교사이다.

이번 대회는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연구방법, 연구윤리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통한 교사의 연구능력 제고, 학생의 발달단계 와 학습수준을 고려한 학생참여 중심의 수업사례를 나누기 위해 교육부에서 해마다 주최하고 있는 대회이다

전국 1등급에 입상한 영양고등학교 김종원교사는 ‘연탐상판 활동을 통한 Breaking History’라는 주제로 학생들의 역사과목에 핵심역량을 기를 수 있는 수업을 실천했다.

구미 현일중학교 이소연교사는 ‘S.F. 과학 수업의 Signal로 과학과 핵심역량 기르기’라는 주제로 학생 참여형 수업을 다각도로 실천했다.

권영근 중등교육과장은“교과 특성에 맞는 학생 참여형 수업 활성화와 수업전문가 역량강화로 수업지원체제를 구축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면서 “앞으로도 교실수업개선을 위한 연수와 활동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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