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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근 경산체육회장 “체육의 저변화대 총력”

경산시체육회 초대 민선 체육회장에 강영근(55) 전 경산시 럭비협회장이 146표를 얻어 당선됐다.

투표에는 선거인 수 241명 중 236명(97.9%)이 참여했다.

강 당선자는 “경산시 위상에 걸 맞는 체육회를 조직해 하나 되는 경산, 스포츠산업 도시 경산, 젊고 건강한 도시 경산을 만들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 “체육회 사무국을 개편해 군림에서 벗어나 조력자로 돕겠다”며 “현재 경산시 체육회 산하 37개 종목단체가 연 1회 시장기 대회를 개최와 경산체육 저변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강영근 당선자는 남천면 출신으로 경산시럭비협회 3, 4대 회장, 경북럭비협회 감사, 대구청산라이온스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남천면행복복지센터 명예면장, 현대모비스 공조품목지원센터 효성상사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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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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