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4.15 총선 드론)도건우 남구 미군부대 통합 서명운동



4.15 총선 대구 중·남구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도건우 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16일 남구 봉덕동 캠프워커 입구에서 남구 미군부대 통합이전 서명운동을 벌였다.

이날 서명운동은 이달 초 남구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미군부대 통합이전 추진위원회’와 함께했다.

서명에 참가한 주민들은 수십 년째 개통되지 못하는 3차순환도로, 활주로 주변의 고도제한, 골프장 주변지역의 피해 등에 대해 성토하면서 하루 빨리 완전히 이전돼 미군부대 주변 지역도 제대로 된 균형발전을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도 전 청장은 “남구의 발전을 가로 막고 있는 3곳의 미군부대를 통합해서 외곽으로 이전하는 것을 1번 공약으로 내세웠다”며 “통합 이전을 하면 미군은 더 좋은 환경과 시설에서 한반도 안보에 기여할 것이고, 남구는 앞으로 100년을 바라보는 새로운 도시 설계를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미군부대 주변 지역을 순회하며 서명운동을 벌이고 미군부대 앞에서 농성을 벌일 계획”이라고 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혜림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