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도티 SNS

'문제적남자'가 재방송되는 가운데, 도티 학력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다.

도티(본명 나희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갓성규님 백허그 + 매너다리 감사합니다 세심하게 배려해주시고 광고타임때도 너무 잘 챙겨주셔서 이래서 월클이시구나 느끼고 돌아갑니다. 이른아침 저를 위해 알차게 프로그램 구성해주신 굿모닝 FM 제작진 분들도 넘넘 감사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도티와 장성규가 훈훈함 가득한 투샷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의 짖굳음 가득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도티 학력의 경우 연세대학교 법학과 학사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또한 도티는 현재 샌드박스 네트워크 창립자이자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도티 나이는 1986년생으로 올해 35세다.

신정미 기자 jmshin@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