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4·15 총선 드론) 고령·성주·칠곡 김항곤 예비후보 ‘자율방범대 활동지원 개선’

자율방범대 설치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 약속



김항곤 예비후보
21대 총선 김항곤 고령·성주·칠곡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지난16일 성주군 자율방범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 “자율방범대 활동을 위한 지원 등 체계 개선이 필요하다” 면서 “자율방범대 설치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을 제정 하겠다”고 밝혔다.

자율방범대는 ‘취약지역 범죄예방 순찰 및 범죄신고’, ‘청소년의 선도’, ‘교통 및 기초질서 계도’, ‘경찰 치안업무 협조 및 지원’ 등 지역사회 안녕과 질서유지를 위한 자율적인 봉사단체로 전국적으로 읍면 단위까지 10여만명 이상의 대원이 활동하고 있다.

특히, 취약시간 대인 저녁9시부터 12시까지 주 활동은 물론이고 지역의 각종 행사시 교통질서에도 참여하는 등 음지에서 봉사를 해오고 있으나 활동여건은 매우 열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김항곤 예비후보가 성주군 자율방범연합회장 이취임식장에서 관계자들과 얘기하고 있다.
지자체마다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으로 피복비, 출동비, 야식비, 차량 유류대 등 극히 기본적인 지원은 하고 있으나 방범차량 구입비, 차량유지비, 보험료 등은 자체로 충당하고 있어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

김항곤 예비후보는 성주군수 직전에 성주·청도·성서경찰서장을 역임한 바 있어 자율방범대의 역할과 고충 해소를 위한 특별공약으로 추진이 기대된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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