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개 대회 출전 목표, 시민 양궁체험으로 저변 확대 노력

대구 중구청 양궁단(감독 정재헌)이 지난 16~18일 충북 보은군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33회 전국실내양궁대회에서 일반부 단체전 3위에 입상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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