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대구에 스마트 가스계량기 4천개를 공짜로 준다고

대구시 스마트 가스계량기 보급 실증사업 시범지역 선정

대구시가 산업자원통상부에서 공모한 ‘스마트 가스계량기 보급 실증사업 권역별 시범지역’ 사업에서 영남권 시범도시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사생활보호 및 검침원 근무환경 개선이 필요한 4천 세대에 스마트 가스계량기 ‘가스 AMI’를 전액 국비로 보급한다.

가스 AMI는 무선검침, 정밀계량, 가스누출 실시간 감지 서비스가 가능한 스마트계량기다.

이번에 산업부는 5개 권역에 1만5천개 스마트 가스계량기를 보급한다.

서울이 3천500개, 경기 4천500개, 강원 500개, 광주 2천500개를 각각 보급한다.

계량기 관리 주체는 수용가이며 실증사업 시범지역에 설치되는 스마트계량기는 국비로 무상 설치해 수용가의 부담은 없다.

3월까지 도시가스 보급사인 대성에너지와 함께 보급 세대를 확정하고 연말까지 보급을 완료한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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