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상인들은 대체적으로 대구 동구을 지역의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유익하고 청년에게 일자리제공과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김예비후보가 밝힌 △aT안심비축기지를 중심으로 가공·포장·저장시설을 확대하며 △지역대학과 연구기관을 연계한 aT 안심비축기지를 다목적 스마트유통센터로 조성 등 공약이 보도돼 이미 알고 있고, 긍정적 반응이었다.
지역주민 이창남씨(여, 56)씨는“지역에 이러한 시설들이 많이 들어서 젊은 청년들의 일자리가 생겨서 시장상권이 활성화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40년간 국정경험을 토대로 동구을 지역에 다목적 스마트유통센터를 조성하여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유익하고, 청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를 살리도록 힘쓰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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