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경북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방지 대응 총력

국내 확진환자와 같은 비행기 탑승자 2명 밀착감시중…비상방역대책반 가동…24시간 긴급 비상대응체계 돌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행동수칙 안내 포스터.
경북도가 해외유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인 ‘우한 폐렴’ 위기경보단계가 주의로 격상됨에 따라 22일 비상방역대책반을 가동하고 24시간 긴급 비상대응체계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도는 의심환자 감시강화를 위해 중국 우한시 방문자 중 14일 이내에 발열, 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환자에 대해서는 신속한 사례분류와 진단검사를 한다.

또 우한시 방문자의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 대응을 위해 23개 선별진료소 운영에 돌입했다.

지난 20일 해외유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 환자와 같은 비행기에 탑승해 인접한 자리에 앉은 밀접 접촉자는 경북도내 2명으로 당국은 이들에 대한 능동감시에 들어갔다.

도는 우한시 방문자 중 14일 이내에 발열이나 기침 등이 있는 경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즉시 시군 보건소나 1339콜센터로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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