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4·15 총선 드론) 이승천, 대구 공항 주변 개발제한구역 해제 공약

4.15 총선 대구 동구을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인 이승천 전 지역위원장은 22일 대구공항(K2) 주변 개발제한구역을 해제시키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이날 이 전 위원장은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공항의 개발제한구역 약 137만평 해제를 통해 약 350만평 규모로 대구공항 이전에 따른 후적지를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해제된 개발제한구역 내에 싱가포르 도시개발청이 주도해 성공한 세계적인 수변 관광 랜드마크 조성 사례를 벤치마킹 해 팔공산과 연계한 ‘친환경 관광 테마파크’를 조성하겠다”며 “또한 산학협동단지(스마트밸리)를 함께 조성해 관광과 연구, 산업이 연계되고 융합되는 복합적 신성장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스마트밸리에는 경북대 이·공학계열을 이전해 연구기반을 확보, 4차산업의 형태로서 스마트 산업단지를 유치 및 조성하고, 이를 통해 지역인재 양성, 일자리 창출 및 역외 인구유입 효과를 극대화하도록 하겠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대구공항의 후적지 개발의 관건은 관주도의 부동산 개발 중심이 아닌 민관이 함께 참여해야 한다”며 “이는 대구 동·서 균형발전의 계기가 되고 대구의 신성장 산업의 메카로써의 역할과 지역가치 상승 및 경제 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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