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4.15 총선 드론)김장주, 통합신공항에 영천청도 발전도 포함돼야

4.15 총선 영천·청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인 김장주 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23일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과 주변 인프라 조성에 영천·청도 발전도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전 지사는 이날 논평을 내고 “영천은 지난해 보잉사가 영천MRO(유지 보수 정비)센터를 철수시킴에 따라 항공산업 육성정책이 답보상태에 놓여있다”며 “경북도가 통합신공항 건설에 맞춰 추진 예정인 항공산업 육성 정책에 항공산업의 메카를 꿈꾸고 있는 영천지역도 그 대열에 합류할 수 있도록 정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어 “청도 지역은 현재 접근성이 오히려 김해공항이 좋다. 통합신공항 이용 활성화를 위해서는 반드시 접근성 향상을 위한 도로, 철도 등 교통망 건설에 청도가 포함돼야 한다”며 “영천과 청도지역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더 많이 통합신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통합신공항은 단지 의성과 군위, 대구만이 아닌 경북 23개 시·군 전체가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대구시와 경북도, 국방부, 건설교통부 등 광역지자체와 중앙정부가 적극적으로 정책을 마련해 달라”고 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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