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일반

경북도교육청, 부패방지 시책평가 1등급

경북도교육청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19년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사진은 교육주체와 소통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타운홀 미팅.
경북도교육청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19년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경북교육청은 국민권익위가 전국 270개의 지자체 및 공기업 등의 부패방지 및 청렴도 시책·향상과 관련한 7개 과제를 평가한 결과 전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평가과제는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청렴 정책 참여 확대 △부패방지 제도 구축 △부패위험 제거 노력 △부패방지 제도 운영 △반부패 정책성과 △반부패 정책 확산 노력 등이다.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국민권익위가 공공기관들이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 반부패·청렴 활동에 대한 노력 정도와 성과 등을 5단계 등급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공공기관의 청렴도 수준을 보여준다.

이 같은 성과는 교육공동체 타운홀 미팅, 학부모·학생 등 교육현장 소통 토론회, 직원과의 오픈채팅방 운영으로 소통과 청렴 정책, 불합리한 행정업무 개선 등의 우수사례 전파를 위한 청렴 클러스터 등을 통한 반부패 정책을 내실있게 추진한 것이 좋은 결실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최우수 등급 달성은 모든 교육가족이 소통·공감이라는 청렴의 가치를 내세워 다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반부패 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렴이 기본이 되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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