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페타시스 서영준과 관계자들이 후원금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 이수페타시스 서영준과 관계자들이 후원금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대구 달성군 달성1차 산업단지 소재 이수페타시스 서영준 사장과 임직원 일동은 지난달 29일 달성군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후원금 2천200만 원을 전달했다.

서 사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 고 말했다.

이수페타시스는 2007년부터 전 사원이 성금을 모금해 지역 내 저소득층(아동, 청소년, 노인 등)결연금 지원, 청소년 진로설계 프로그램, 가족 문화체험활동, 연탄지원 등 다양한 후원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