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발전기금 500만 원 모금에는 삼흥산업사(대표 김종택), (주)지산타포린(〃표종대), 경진산업사(〃김남규), (주)아진(〃박원효) 4개 업체가 참여했다.
희망플러스 700만 원 모금에는 (주)지산타포린(대표 표종대), 경진산업사(〃김남규), (주)아진(〃박원효), (주)삼진(〃성원준), (주)경동티엔시(〃조병오), (주)나호테크(〃이재근) 등 6개 업체가 참여했다.
김남규 회장은 “지역의 학생들과 저소득 가구들이 교육과 복지에 소외됨 없이 모두 따뜻한 한해를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곽용환 군수)은 “매년 고령의 교육발전과 복지실현을 위한 기탁에 지속적으로 동참해 감사드리며 따뜻한 정성을 소중히 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