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기좋은날(대표 배진호)은 4일 대구지역 내 장애체육인들의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써달라며 방역마스크 3천200매를 대구시장애인체육회에 전달했다.
▲ 향기좋은날(대표 배진호)은 4일 대구지역 내 장애체육인들의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써달라며 방역마스크 3천200매를 대구시장애인체육회에 전달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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