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와 트레이더스가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마스크 수급이 불안한 가운데 인당 마스크 한정 판매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최대한 많은 고객이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도록 점별로 이마트는 인당 30매, 트레이더스는 인당 1박스(20~100매)로 한정 판매한다. 이마트 제공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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