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춘’이 무색하게 찾아온 영하권 강추위와 함께 ‘우한 폐렴’ 국내 확진자가 16명으로 늘어난 4일 오전 대구 중구 동성로거리에는 시민들의 발길이 줄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입춘’이 무색하게 찾아온 영하권 강추위와 함께 ‘우한 폐렴’ 국내 확진자가 16명으로 늘어난 4일 오전 대구 중구 동성로거리에는 시민들의 발길이 줄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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