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오후 대구 중구 봉산육거리에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신생 유권자로 편입된 ‘18세 유권자’들의 선거참여를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 6일 오후 대구 중구 봉산육거리에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신생 유권자로 편입된 ‘18세 유권자’들의 선거참여를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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