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주군 상하수도사업소 도명록 소장과 직원들은 최근 경북도청을 방문해 내년도 국·도비 지원사업 예산에 대한 필요성을 설명했다.
▲ 성주군 상하수도사업소 도명록 소장과 직원들은 최근 경북도청을 방문해 내년도 국·도비 지원사업 예산에 대한 필요성을 설명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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