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오전 대구 수목원 성서화훼양묘장에서 직원들이 도시미관 환경개선에 활용될 팬지를 가꾸고 있다. 잘 자란 꽃들은 이달 말 대구 8개 구군청 및 공공기관에 분양된다.
▲ 10일 오전 대구 수목원 성서화훼양묘장에서 직원들이 도시미관 환경개선에 활용될 팬지를 가꾸고 있다. 잘 자란 꽃들은 이달 말 대구 8개 구군청 및 공공기관에 분양된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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