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헌혈자가 감소해 혈액 부족 사태가 악화되고 있다. 11일 기준 대구·경북 지역 혈액 보유량은 2.6일을 기록했다. 혈액보유량은 3일분 미만은 ‘주의’, 2일분 미만은 ‘경계’, 1일분 미만은 ‘심각’으로 구분한다. 이날 오후 동대구역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관계자들이 헌혈참여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헌혈자가 감소해 혈액 부족 사태가 악화되고 있다. 11일 기준 대구·경북 지역 혈액 보유량은 2.6일을 기록했다. 혈액보유량은 3일분 미만은 ‘주의’, 2일분 미만은 ‘경계’, 1일분 미만은 ‘심각’으로 구분한다. 이날 오후 동대구역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관계자들이 헌혈참여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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