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헌혈자가 감소해 혈액 부족 사태가 악화되고 있다. 11일 기준 대구·경북 지역 혈액 보유량은 2.6일을 기록했다. 혈액보유량은 3일분 미만은 ‘주의’, 2일분 미만은 ‘경계’, 1일분 미만은 ‘심각’으로 구분한다. 이날 오후 동대구역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관계자들이 헌혈참여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김진홍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경북 코로나19 위기단계 ‘경계→ 관심’ 하향 술 판매 거절에 앙심 품고 흉기 소지한 채 업주 협박한 50대 검거 상주시민에게 봄을 선물합니다! 대구 군위군, 대표축제 개발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유명 명품 상표 붙인 짝퉁 상품 판매·보관한 30대 ‘집유’ 군위군 글로벌 스마트농업 밸리 성공적으로 추진하려면?
▲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헌혈자가 감소해 혈액 부족 사태가 악화되고 있다. 11일 기준 대구·경북 지역 혈액 보유량은 2.6일을 기록했다. 혈액보유량은 3일분 미만은 ‘주의’, 2일분 미만은 ‘경계’, 1일분 미만은 ‘심각’으로 구분한다. 이날 오후 동대구역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관계자들이 헌혈참여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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