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Day’ 오후에는 방문하시는 지역주민들이 70-80년대 학창시절을 추억할 수 있도록 추억의 소품들과 추억의 놀이들을 함께 하는 등 당시의 추억을 공감하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장 예비후보는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움츠러든 시민들의 마음에 작은 활력소가 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대구시민 누구나 방문하실 수 있는 ‘Open Day’는 캠프의 슬로건처럼 세대 간의 공감과 소통을 함께하는 소중하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