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일반

대구시체육회, 제12차 이사회 개최

12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열린 대구시체육회 제12차 이사회.
대구시체육회는 12일 호텔인터불고에서 제12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민간 회장 출범 후 처음 열린 이사회에서 대구체육회장 선출 등 7건의 보고사항과 2019 사업결과 및 결산, 2020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 3건의 심의사항을 의결했다.

대구시체육회의 2020년도 사업방향은 ‘건강 100세 시대, 체육으로 행복한 대구’를 비전으로 스포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구스포츠단 운영 선진화, 대구전문스포츠 클럽 등을 활성화 한다.

또 시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실현을 위해 청소년 생활체육프로그램 운영, 시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축제, 시니어·소외계층 스포츠 참여 프로그램 지원을 확대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제8회 달빛동맹 친선 교류 대회 참가, 한·일 중학생 친선교류대회 개최, 2024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유치 등이 있다.

신규 사업으로 2021년 국제청소년스포츠축제 추진단 운영 및 스포츠가족캠프를 신설했다.

대구시체육회 박영기 회장은 “근대체육 100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에 초대 민간 체육회장으로 선출된 만큼 체육으로 시민이 행복하고, 대구가 자랑스러울 수 있도록 구성원과 소통할 것”이라며 “17개 시·도 체육회와 함께 지방체육의 재정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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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헌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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