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일반

“대구교육박물관, 학교의 흔적을 간직하다”

대구교육박물관이 유가초 한정분교장 등 폐교 흔적을 담은 우리학교 포토존을 추가했다.
대구교육박물관은 최근 유가초등학교 한정분교장 등 16개 폐교의 흔적을 추가해 ‘우리 학교 포토존’을 새롭게 단장했다.

포토존은 최근 추가된 유가초등학교 한정분교장 등 16개 폐교를 포함한 대구지역 내 총 472교의 전경, 교훈, 연혁, 교표, 졸업, 행사, 학습자료 등의 사진자료를 담아 관람객들은 학교명을 검색해 열람할 수 있다.

대구교육박물관 김정학 관장은 “조부모·부모·자녀 3대가 함께 대구지역 학교의 사진 자료를 열람하면서 삶의 지혜와 세월의 가르침이 있던 옛날 학교의 추억을 되살려 보고, 서로의 학교생활에 대해 이야기 해 볼 수 있는 세대공감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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