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도티 SNS

도티 나이가 주목받는 가운데 도티가 SNS를 통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도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티는 후드티를 입고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나이가 믿기지 않을만큼 어려보이는 도티의 모습은 시선을 집중 시킨다.

도티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중이며 초통령 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한편 도티 나이는 35세다.

신정미 기자 jm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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