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4.15 총선 드론)박형룡, 대구산업철도 조기완공 공약

4.15 총선 대구 달성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인 박형룡 전 지역위원장은 13일 2027년으로 예정된 대구산업철도의 조기완공과 서재·세천역 설치를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대구산업철도는 서대구고속철도역∼달서구 성서산업단지∼달성 1차산업단지∼달성군 테크노폴리스∼달성군 국가산업단지를 잇는 총연장 34.2㎞, 사업비 약 1조3천억 원 규모의 사업이다. 대구 서남부지역의 교통편의 증진과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작년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확정됐다.

박 후보는 “어려움에 처해 있는 대구성서산업단지간 연계 ·활력·경쟁력 강화와 달성군의 지능형자동차 산업, 물산업을 전략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산업철도의 조기완공이 필요하다”며 “산업철도를 대구도시철도 1·2·3호선과 연계할 경우 대구 전체의 활력을 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향후 국토부, 기재부를 대상으로 조기완공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또한 “산업단지 간의 연결망을 갖추고자 하는 취지에 비춰볼 때 달성군 다사읍에 있는 성서 5차산업단지가 누락된 노선 계획도는 보완해야 한다”며 서재·세천역 설치가 계획에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한다.

박 후보는 “산업철도는 달성군만 아니라 달서구와도 연계되므로 추후 달서구 민주당 예비후보들과도 연대, 이 문제의 중요성을 적극 부각시켜 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혜림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