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박명재 의원, 경북 국회의원 중 공약 완료율 1위

지난달 22일 포항시청에서 자유한국당 박명재 국회의원(포항남·울릉)이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박명재 의원(포항남·울릉)이 20대 국회의원 공약 완료율에서 경북의원 중 1위(80.5%)를 차지했다.

박 의원측은 13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20대 지역구 의원 244명(2월초 기준, 253명 중 공석 5명 및 총리·장관직 수행 4명 등 제외)의 공약을 대상으로 약 2개월간 이행 평가를 실시, 조사한 결과 박 의원이 8개 분야에 총 36건을 공약해 이중 29건을 완료(7건 정상추진중)하여 공약 완료율이 80.5%에 달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이 완료한 주요사업은 ‘국가산업단지 포항블루밸리 성공적 조성’을 위한 용수공급사업, 국회철강포럼을 결성하고 각종 철강산업 현안을 해결하는 것은 물론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을 적극 추진해 과기부 예타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

또 ‘포항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송도~영일대해수욕장 연결 교량 건설’, ‘효자~구포항역 간 폐철도부지 공원화사업’, ‘수상레저타운 등 형산강 프로젝트 추진’, ‘호미반도권 해안둘레길 조성’, ‘이동 제4공원 공영주차장 조성’, ‘울릉일주도로 건설’, ‘울릉노후어업지도선 교체’ 등 지역경제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들을 챙겼다.

박 의원은 “유권자들을 현혹시키려는 실천할 수 없는 헛공약과 거짓 공약은 뿌리 뽑아야 한다”며 “21대 총선에서도 국가와 지역발전을 위한 필요하고 정당한 공약을 적극 발굴·제시하고 그 실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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