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일반

경북도내 유치원·학교 5곳 내달 새로 문 열어

칠곡 석적유치원과 구미원당초·신당초·울릉중·구미 산동고

구미 산동고 전경.
경북도내 유치원과 학교 5곳이 새로 문을 연다.

경북도교육청은 다음달 유치원과 초등학교 등 학교 5곳이 개교한다고 17일 밝혔다.

칠곡 석적유치원과 구미원당초·신당초·울릉중·구미 산동고가 이번에 개원, 개교한다.

석적유치원은 공립 단설유치원으로 석적읍에 6학급 정원 116명 규모로 문을 연다.

구미원당초와 신당초는 구미국가산업단지 확장에 따라 산동면에 각각 36학급 1천180명, 46학급 1천289명 규모로 들어선다.

울릉중은 기존 울릉중, 울릉북중, 울릉서중, 우산중 4개 학교를 통폐합한 기숙형 중학교다. 울릉읍 사동리에 7학급 137명 규모로 신설한다.

구미산동고는 구미국가산업4단지, 옥계·양포·인덕지구 학생을 수용하기 위해 강동지역에 24학급 624명 규모로 개교한다.

경북교육청 관계자는 “신설 학교 주변에 안전 펜스, 횡단보도 신호등 등을 설치하는 등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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