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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불영사, CNN 선정 ‘한국의 가장 아름다운 사찰’ 선정

울진 불영사의 겨울 설경
울진군 불영사 등 경북도내 7개 사찰이 미국 CNN의 ‘2020년 한국의 가장 아름다운 사찰' 33곳에 선정됐다.

CNN은 지난 10일 국제판 여행섹션(travel)에서 역사적 의미가 깃든 한국의 900개 사찰 가운데 가볼 만한 아름다운 사찰 33곳을 소개하는 기사를 보도했다.

CNN은 “불영사는 신라 진덕여왕 5년(651)에 의상대사가 창건한 곳으로 부처바위의 그림자가 연못에 비친다 해 불영사라고 불렸다. 이 절은 불영사계곡에 위치하고 있으며, 울창한 숲과 크리스털처럼 맑은 물의 특별한 전망을 갖고 있다”고 소개했다.

아름다운 사찰 33곳에는 경북지역 사찰인 △영주 부석사 △봉화 청량사 △청송 대전사 △경주 골굴사 △영천 백흥암△포항 오어사도 함께 포함됐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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